런닝맨 하하 아들 드림이, 광수 예뻐서 '안절부절'
입력: 2015.09.20 17:14 / 수정: 2015.09.20 17:14

런닝맨 하하 아들 드림이 엉덩이 붙잡고 '아빠 미소'

런닝맨 하하

런닝맨 하하 아들 드림이에게 광수가 예뻐했다.

하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드림이와 자기 자식처럼 놀아준 우리 광수. 아시아프린스 이광수에게 감사의 말씀을. 한순간 아빠보다 '기린삼촌~' 외친 드림이에게 열 뻗쳤지만 둘 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광수는 하하 아들 드림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드림이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일어서서 등을 진 채 장난감을 만지고 있다.

이광수는 드림이가 떨어질까 엉덩이를 붙잡고 안절부절하고 있다.

런닝맨 하하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하하 드림이 귀여워", "런닝맨 하하 드림이 사랑스럽다", "런닝맨 하하 드림이 깜찍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