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 결혼전 속도위반은 절대 안돼 "사랑의 결실로만 결혼 원해"
입력: 2015.09.19 20:39 / 수정: 2015.09.19 20:39

베니 속도위반은 안돼!

베니

베니와 안용준이 결혼식을 올린가운데, 과거 결혼관에 대한 생각이 공개되어 화제다. 베니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9살 연하 안용준과의 결혼 스토리를 전한바 있다.

여기서 베니는 "우리 둘이 혼전임신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임신이 아닌 사랑의 결실로 결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자신만의 결혼관에 대해 말했다.

이를 누리꾼들은 "베니의 결혼관 나쁘지 않다","베니 앞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베니 빨리 아이 낳았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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