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소속사 사장 은지원에게 결별 암시글? "가사가 어땠길래?"
입력: 2015.09.19 13:09 / 수정: 2015.09.19 13:09

길미 은지원에게 결별 선언?

길미

길미가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많은 화제를 뿌리며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길미의 랩가사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길미는 은지원, 타이푼과 함께한 그룹 클로버에서 소속사 사장인 은지원을 디스하는 듯한 가사를 써 그 뒷배경에 큰 관심이 쏠렸다.

클로버의 곡 'ice 트림'에서 길미 랩중에 "계약좀 풀어줘요"라는 내용이 담기면서 길미의 의도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은지원과 함께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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