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전 멤버 박나진, 10월 중 버스킹 개최
짜리몽땅
걸그룹 짜리몽땅의 전 멤버 박나진의 소식이 공개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짜리몽땅에서 탈퇴한 박나진은 9일 페이스북에 "10월 중 서울 곳곳에서 버스킹을 하려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진은 버스킹에 앞서 함께 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진은 한강 주변 다리를 걷고 있다. 특히 박나진은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짜리몽땅은 박나진 탈퇴 후 이주연을 영입해 4일 정식 데뷔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박나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