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4개 국어+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재학 '똑똑하네'
입력: 2015.09.18 09:01 / 수정: 2015.09.18 09:01

인순이, 자식 농사 잘지었네~!

인순이

인순이의 딸에 대해 알려졌다.

과거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인순이의 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백현주 기자는 "인순이 씨의 딸은 서울국제학교 재학 시절부터 수재로 주목받았다.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를 한다"고 밝혔다.

또 백 기자는 "인순이 씨 딸은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UN에서 인턴으로 근무까지 했으며 지금은 미국 명문대 스탠포드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중이다"고 말했다.

인순이에 누리꾼들은 "인순이 자식농사 잘지었네", "인순이 대단하네", "인순이 딸 똑똑한가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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