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강호동, 햄버거 구매 '쉽지 않네'
강호동이 중국 서안 땅에서 햄버거 구매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10일 오전 공개된 tvN go 디지털 콘텐츠 '신서유기' 7회에서 강호동은 벌칙에 걸려 몸에 꽉 끼는 히트텍을 입고 무더운 날씨에도 점심 심부름에 나섰다.
난생처음 심부름에 도전하게 된 강호동은 틈나는 대로 중국어를 맹연습했다. 그러나 막상 패스트푸드점에 들르자 중국어를 버벅거려 진땀을 뺐다. 그는 점원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주문에 성공했다.
이어 강호동은 테이크아웃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점원들에게 알리려고 이를 몸짓으로 표현했다. 그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껴 한숨을 크게 쉬었지만 점원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음식을 포장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햄버거를 들고 멤버들이 있는 숙소로 돌아갔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다시 뭉쳤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wom9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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