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발언 재조명 "최선아, 이상형에 매우 가깝다"
입력: 2015.09.05 13:17 / 수정: 2015.09.05 13:17

이석훈·최선아, 서로 첫눈에 통했다!

최선아

SG워너비 이석훈과 그의 예비신부 최선아의 첫 만남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석훈과 최선아는 지난 2011년 2월 MBC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석훈은 최종선택에서 최선아를 선택한 후 "저를 아는 분이라면 보자마자 최선아 씨를 선택했을 거다. 내 이상형이랑 되게 가까우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선아도 이석훈을 선택하며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석훈 씨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석훈은 최선아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내년 초 결혼 예정임을 밝혔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MBC '두근두근 스타 사랑의 스튜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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