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탤런트 수테파니리가 드라마 '용팔이'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리는 지난해 패션지 하이컷과 화보 촬영에서 배우 이민호와 호흡을 맞췄다.
화보에서 스테파니리는 이민호의 품에 안겨 야릇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스테파니리와 이민호는 빼어난 외모와 우월한 몸매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스테파니리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12층 고객 담당 팀장 신씨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