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탤런트 스테파니리가 드라마 '용팔이'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휠라 기대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스테파니리는 빨간색 브라와 몸에 딱 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리의 군살없는 매끈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한편 스테파니리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12층 고객 담당 팀장 신씨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스테파니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