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몸매 유지 비결은?

전미라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의 탄력넘치는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과거 KBS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멤버들의 일일 코치로 나섰다. 당시 방송에서 전미라는 숨겨왔던 테니스 실력을 뽐내며 주목을 끌었다. 또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늘씬하고 탄력넘치는 몸매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미라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으로 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 KBS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