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파격 화보! 남성 두 명 '녹다운'
입력: 2015.08.20 16:18 / 수정: 2015.08.20 16:18

제니퍼 애니스톤 파격 화보 '눈길'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제니퍼 애니스톤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니퍼 애니스톤, 대박' 등의 이름으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전라의 몸으로 남성 두 명과 침대에 누운 채 넥타이로 보이는 끈으로 중요 부위를 아슬하게 가리며 미소 짓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1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쉬즈 퍼니 댓 웨이'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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