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논란' 강용석, 모든 방송에서 자진 하차(공식입장)
입력: 2015.08.20 09:49 / 수정: 2015.08.20 09:49

자신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 최근 불륜 논란에 휘말린 강용석이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배정한 기자
자신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자진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 최근 불륜 논란에 휘말린 강용석이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배정한 기자

강용석 "모든 방송에서 하차, 의혹은 법정에서 해소할 것"

불륜 논란에 휩싸인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모든 방송 프로그램을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용석은 20일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인 법무법인 넥스트를 통해 공식보도자료를 배포, 이같이 밝히며 오늘(20일)부로 자신이 출연하던 방송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가 방송활동을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제가 더는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불륜의혹과 관련해서는 "제가 답해야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용석은 마지막으로 "제작진분들과 동료 출연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강용석은 자신이 출연 중이던 예능프로그램 '성적욕망'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수요미식회' '강용석의 고소한 19' 등에서 모두 하차하게 됐다.

앞서 강용석은 유명 여성 블로거 A 씨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A 씨의 남편은 지난 1월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1억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amysung@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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