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구명조끼 아래 숨은 '핑크 비키니'
입력: 2015.08.18 07:20 / 수정: 2015.08.18 07:20


미나 섹시한 자태
미나

가수 미나가 섹시미를 드러냈다.

미나는 지난해 8월 11일 인스타그램에 "북경 강가에서 땅콩이랑 웨이크보드 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검은색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흠뻑 젖어 있다.

미나의 구명조끼 아래로 드러난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이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미나가 17살 연하인 소리얼 류필립과 사랑에 빠진 사실이 알려져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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