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4개 국어+美 스탠포드대 재학' 화려한 스펙 '눈길'
입력: 2015.08.14 21:16 / 수정: 2015.08.14 21:16

인순이, 자식 농사 잘 지은 연예인 등극
인순이

인순이 딸, 알고 보니 美 스탠포드대 재학생

가수 인순이의 외동딸 박세인 양의 스펙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스타들의 특급 자식농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백현주 기자는 인순이 딸을 언급했다.

백 기자는 "인순이 씨의 딸은 서울국제학교 재학 시절부터 수재로 주목받았다"며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스페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인순이 씨 딸은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UN에서 인턴으로 근무까지 했으며, 지금은 미국 명문대 스탠포드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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