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9금 입담 "가슴, 유일하게 성형 안한 곳!"
입력: 2015.08.13 15:55 / 수정: 2015.08.13 15:55

서인영 화끈 입담 '눈길'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컬투쇼'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서인영의 19금 화끈 입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7일 JTBC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가슴에 자신 있다고 한 가수 나비의 인터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나비는 '600만 원을 아꼈다'고 말했다.

나비는 가슴확대 수술 비용을 600만 원으로 추정했고, 함께 출연한 서인영에게 "그 정도 들지 않느냐"고 물었다.

당황한 MC들은 "그걸 왜 서인영에게 묻느냐"고 웃었다. 이어 서인영은 "유일하게 성형 안 한 곳이 여기다"라고 가슴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JTBC 방송화면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