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엄태웅과 아찔 배드신 '쓰담쓰담'
입력: 2015.08.13 09:46 / 수정: 2015.08.13 09:45

'라디오스타' 차예련, 엄태웅과 배드신 '눈길'

'라디오스타' 차예련

배우 차예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차예련과 배우 엄태웅의 배드신이 재조명 받고 있다.

차예련과 엄태웅은 2010년 드라마 '닥터챔프'에 함께 출연해 진한 키스신과 더불어 배드신까지 소화했다. 극 중 헤어진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은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도욱(엄태웅)과 수영코치 희영(차예련)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차예련은 1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유선, 김성균, 김혜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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