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900만 돌파, 전지현 '매력 철철'
암살 900만 돌파
영화 암살 9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연 배우 전지현이 주목 받고 있다.
전지현은 '암살'에서 저격수 안옥윤 역을 훌륭히 소화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 2013년에는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팬들은 전지현이 선택하는 작품마다 성공하는 것에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암살 900만 돌파 전지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암살 900만 돌파, 전지현 효과 재대로 봤네","암살 900만 돌파, 전지현 정말 대단하다", "암살 900만 돌파, 나머지 주연배우들도 대단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