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속옷 노출
설리
'설리, 조심했어야지!'
설리가 에프엑스 탈퇴 후 연기자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설리의 과거 '속옷 노출' 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지난 2013년 7월 '에프엑스' 멤버로 MBC MUSIC '쇼! 챔피언'에 출연했다. 에프엑스 멤버들과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다가 속옷이 노출되는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설리는 몸을 굽히며 춤을 추다가 속옷이 비쳤다. 설리는 속옷이 살짝 노출된지도 모르고 열심히 움직이며 무대 공연을 마쳤다.
한편, 설리가 탈퇴하면서 '에프엑스'는 4인조 걸그룹으로 변신한다. 설리 없이 엠버,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가 '에프엑스'의 멤버로 계속 활동할 계획이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