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팬들에게 짜증내는 매니저 말려 '눈길'
입력: 2015.08.06 10:10 / 수정: 2015.08.06 10:10

윤아, 착한 마음씨에 팬들 '감동'

윤아

윤아가 짜증내는 매니저를 말렸다.

과거 SNS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짜증을 내는 매니저를 말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17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중국 공항에 내린 뒤 차를 타고 가려는 윤아가 찍혀있다. 윤아 주위에 팬들이 우르르 몰렸고 사진을 찍자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이 "그만 찍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윤아는 매니저의 팔을 가볍게 치며 행동을 말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아에 누리꾼들은 "윤아 착하다", "윤아 어머나", "윤아 매니저 뭐야", "윤아 매니저도 말리고 착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