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 '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이 박보영을 보고 김슬기를 떠올렸다. / 오 나의 귀신님 화면 캡처 |
'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
'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이 박보영에게서 김슬기의 모습을 발견해 박보영의 흔적을 살피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백만송이 장미'를 흥얼거리며 손을 씻는 봉선(박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백만송이 장미'를 흥얼거리는 봉선을 보고 죽은 순애를 떠올리며 성재(임주환)는 이상한 기류를 느꼈다.
이어 성재는 순애의 아버지 명호(이대연)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봉선과 순애의 비슷한 모습에 혼란스러워 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