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뷔 전 어땠나보니 '팀 분열 위기?'
입력: 2015.07.30 16:39 / 수정: 2015.07.30 16:39

빅뱅 데뷔 전 모습은?

빅뱅

그룹 빅뱅의 데뷔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빅뱅은 데뷔 전 지난 2009년 방송된 tvN '빅뱅 더비기닝'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별됐다. 당시 방송에서 빅뱅의 리더 권지용은 팀 리더로써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권지용은 함께 댄스 배틀 팀을 꾸린 대성과 장현승이 안무를 자세하게 소화하지 못하자 "하나하나 재대로 해라"라며"생각해서 말해주면 똑바로 알아차려야 할 것 아니냐"고 언성을 높히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빅뱅 소식에 누리꾼들은 "빅뱅, 지금은 사이 좋겠지", "빅뱅, 권지용 카리스마 있네", "빅뱅,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tvN'빅뱅 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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