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떡치는' 영상 "제발 지워주세요!"
입력: 2015.07.30 10:00 / 수정: 2015.07.30 10:00

강예빈, '떡치는 영상' 지우고 싶은 단어

강예빈

강예빈이 지우고 싶은 검색어를 지우기 위해 포털사이트까지 전화를 한 사연이 공개가 되어 화제다.

강예빈은 과거 채널 A의 '분노왕 지워버리고 싶은 연관 검색어'란 주제에서 직접 포털에 전화한 사연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포털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강예빈에 관련된 특정 검색어를 지워 달라고 요구를 했다.

이에 상담사는 "어떤 검색어를 지우고 싶냐"고 물었고, 강예빈은 "소생식과 강예빈 떡치는 영상'을 지우고 싶다고 요구를 했다.

강예빈의 말 함께 있던 남성 패널들은 놀라워 했다.

실제 강예빈의 떡치는 영상은 한 방송에서 실제 설날처럼 떡을 치는 장면이 잘못 와전되어 일어난 해프닝이라고 고백을 했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더팩트 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