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사이판의 해녀 스노쿨링"…수영복 자태
입력: 2015.07.29 07:14 / 수정: 2015.07.29 07:14

원더걸스 유빈, 잘록한 허리라인 '눈길'

원더걸스 유빈

원더걸스 유빈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원더걸스 유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판의 해녀. 스노쿨링. 굴절로 인해 강제 숏다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빈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스노쿨링을 하고 있다. 또 유빈은 매끈한 보디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빈은 약간 탄 듯한 피부를 보이며 사이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걸스 유빈에 누리꾼들은 "원더걸스 유빈 귀엽다", "원더걸스 유빈 몸매 여전하네", "원더걸스 유빈 역시", "원더걸스 유빈 죽지 않았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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