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에로배우 애마부인으로 빙의?
입력: 2015.07.26 12:54 / 수정: 2015.07.26 12:54

최정문 에로 배우로 빙의?

최정무

최정문이 한 화보 촬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큰 화제다.

최정문은 남성 전문 잡지인 맥심코리아에서 섹시한 모습을 한껏 뽐냈다.

최정문은 얼룩말 위를 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에로영화인 애마부인을 연상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욱이 최정문은 가슴 볼륨이 드러나는 옷과 함께 잘록한 허리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어, 남성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최정문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최정문 너무나 섹시하다","최정문 얼룩말 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애마부인 같다","최정문 허리가 저렇게 얇은지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맥심코리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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