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하정우, LA서 미술 작품 개인전 열어 '입이 쩍'
입력: 2015.07.22 17:17 / 수정: 2015.07.22 17:17

암살 하정우, 2010년부터 매년 개인전 '대단하네'

암살 하정우

암살 하정우가 그림 전시회를 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하정우는 과거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있는 '표갤러리 LA'에서 작품 20점을 모아 '포즈'라는 이름의 개인전을 열었다.

하정우의 작품들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주 남부의 최대 미술축제 'LA 아트쇼'에 전시돼 호평을 받았다.

하정우는 2010년부터 매년 서울과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지난해는 뉴욕 맨해튼 '월터 위캉저 갤러리'에서 핀란드 작가와 2인전을 열었다.

한편 하정우가 출연하는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오달수와 함께 찍은 것으로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임시정부 시절 이야기이다.

암살 하정우에 누리꾼들은 "암살 하정우 대박", "암살 하정우 그렇구나", "암살 하정우 멋지다", "암살 하정우 임시정부 시절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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