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전지현
암살
'암살 전지현, 화끈하게 벗었다?'
영화 '암살'에 출연한 전지현의 과거 '착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암살' 전지현은 2009년 패션잡지 '바자'(HARPER'S BAZAAR) 표지 모델로 나섰다.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채 아찔한 포즈를 취해 큰 관심을 모았다.
쇼트 커트를 한 '암살' 전지현은 '누드톤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옷을 입고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을 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지현은 22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에서 이정재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바자'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