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애마 레인지로버 이보크 '눈길'
이승기
이승기 승용차가 누리꾼들이 가장 갖고 싶은 차 1위로 뽑혔다.
2015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성인남녀 244명을 대상으로 "내 차를 튜닝 한다면 나의 선택은?"이라는 질문에 56%가 퍼포먼스 튜닝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스타들의 차 중 가장 갖고 싶은 차 질문에 이승기의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3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수지의 애마로 BMW 미니쿠퍼 클럽맨이 뽑혔고 한채영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차승원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가 뒤를 이었다.
이승기에 누리군들은 "이승기 차 궁금하네", "이승기 차 어떻길래", "이승기 자동차 과연", "이승기 차 나도 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