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윤유선 앞에서 엉덩이 노출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방송에서 엉덩이를 노출했다.
백진희는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엉덩이를 다치면서 벌어진 에피소드에서 엉덩이를 드러냈다.
백진희는 윤유선의 잘못된 드릴 조작으로 인해 엉덩이를 다쳤다. 윤유선은 다친 백진희의 치마를 올리고 속옷을 내린 뒤 엉덩이를 확인했는데 이 장면에서 백진희의 엉덩이가 공개됐다.
백진희의 엉덩이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지만 방송 당시 선정성 논란이 생길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더팩트 | 이석희 기자 seok1031@tf.co.kr]
사진 출처=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