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홍진영, 아버지 생각에 울컥 치솟은 눈물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5.07.20 07:31 / 수정: 2015.07.20 07:31

홍진영 톡투유 출연. 가수 홍진영이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울컥했다.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 캡처
홍진영 '톡투유' 출연. 가수 홍진영이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울컥했다. /'김제동의 톡투유' 방송 캡처

'톡투유' 홍진영 "후회하기 전에 아버지와 여행 갈래"

가수 홍진영이 아버지 이야기에 눈시울을 적셨다.

홍진영은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버지에 소홀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는 지적장애를 가진 딸과 가족들이 출연했다. 가족의 애틋한 사연과 사랑은 현장에 있던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다.

홍진영은 "아버지가 '우리 애보다 일찍 가면 안 된다'는 말을 자주 하시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또 "아버지가 요즘 딸과 여행하고 싶다는 말을 하시는데 같이 다닐 시간이 없어서 못 갔다. 후회하기 전에 여행 좀 다녀야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톡투유'에는 사회과학자 최진기, 뇌과학자 정재승, 가수 요조 등이 400명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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