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팬클럽 이름 '자기 앞수표'로 하고 싶었던 이유는?
입력: 2015.07.16 16:29 / 수정: 2015.07.16 16:29

치타, 팬클럽 이름 자기 앞수표 하고 싶었던 이유는?
치타

래퍼 치타의 '자기 앞수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치타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팬클럽 이름 자기 앞수표로 할걸! 팬클럽 치토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팬클럽 이름 '치토스'와 같은 과자에 둘러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치타가 올린 글과 사진으로 봤을 때 팬클럽 치토스가 과자 치토스를 선물로 보낸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치타 팬클럽 '자기 앞수표'를 원했던 이유가 설마? 웃기다" "치타 언니 사랑해요" "치타, 매력 있다" "치타 언니는 백지 수표예요" "치타,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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