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성형의혹 해명, 왜 의심 받았나?
입력: 2015.07.16 14:17 / 수정: 2015.07.16 14:19

김기범, 성형 의혹 들어 보니
김기범

슈퍼주니어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멤버 김기범이 성형 의혹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기범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집현전 학사인 박팽년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예전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김기범이 나오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 쌍꺼풀 의혹이 제기됐다.

김기범은 과거 트위터에 "아토피 때문에 눈에 상처나서 화장 진하게 한 게 그리 보인 건가"라며 "저 한거 아닙니다"라고 해명 글을 올렸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기범, 내가 봐도 안한 것 같은데!" "김기범, 빨리 나으세요!" "김기범, 잘생겼다" "김기범, 방송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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