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남편외모, 주원+이준기+찬성"…실제로 보니
입력: 2015.07.15 08:18 / 수정: 2015.07.15 08:18

택시 신주아 "난 잘 모르겠다"

택시 신주아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 외모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MC들은 신주아의 남편에 외모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남편이 (우리나라) 연예인과 비교했을 때 누구를 닮았냐"라고 질문했다.

신주아는 "연예인으로 따지면 주원, 이준기,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는데 나는 모르겠다. 사람들 이야기다"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신주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남편 라차나쿤은 세련된 외모를 가진 호남형 미남으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택시 신주아 남편 진짜 잘생겼네", "택시 신주아 결혼하고 행복해 보인다", "택시 신주아 남편이랑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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