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용준♥박수진 결혼 …이달 27일 W호텔 '팡파르'
입력: 2015.07.13 15:42 / 수정: 2015.07.14 10:50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우 배용준(왼쪽)과 박수진이 결혼 발표 두달여 만에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 /더팩트DB
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우 배용준(왼쪽)과 박수진이 결혼 발표 두달여 만에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 /더팩트DB

배용준 ♥ 박수진, 예물 교환…7월 27일 결혼식

연예계 빅 스타커플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용준 박수진 커플이 마침내 7월 27일 웨딩팡파르를 울린다.

<더팩트>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이달 말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식은 가족과 측근만 부르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당초 27일과 29일을 놓고 날짜를 최종 조율하다 월요일인 27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 5월 14일 결혼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구체적인 결혼 관련 일정은 현재 조율중이다. 다만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일체의 외부 협찬은 거절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박수진 커플은 지난 2월 교제 사실과 결혼을 한꺼번에 발표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측근에 따르면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이미 프러포즈 형식으로 다이아반지 예물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은 당초 올 가을로 예고됐지만 3개월 가량 앞당겨졌다.

박수진은 지난 5월 결혼 발표 직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모두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살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배용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와 축복 감사드립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난 것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행복한 결혼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글을 올려 화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배용준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극비 웨딩사진을 촬영을 해 일찌감치 결혼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더팩트 | 강일홍 기자 eel@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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