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안정환 럭셔리한 자택
'청춘fc'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이 '청춘fc'에서 재기를 노리는 선수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고급 자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환은 과거 방송된 MBC '아빠어디가'에서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자택을 공개했다.
안정환 이혜원 부부와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의 소중한 보금자리는 깔끔하고 모던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더불어 가족 사진이 곳곳에 가득했고 이를 인테리어로 활용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 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펠바움 2차로 분양면적 140평대, 전용면적 80평대에 방4개, 욕실3개로 구성됐으며 매매가는 42억 전세가는 24억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정환이 이끄는 '청춘fc'는 축구를 포기해야 했던 유망주들이 축구스타들과 함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은 논픽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아빠어디가'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