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소속사 "각자 일정으로 일본 간 것"
입력: 2015.07.11 15:32 / 수정: 2015.07.11 15:32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소속사 입장은?

조인성 고현정 열애설

배우 조인성과 고현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조인성 고현정의 소속사를 즉각 이를 부인했다.

10일 SNS에 조인성과 고현정이 공항에서 함께 짐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SNS를 통해 급속도록 퍼졌고, 조인성 고현정의 밀월여행, 열애설 등으로 번졌다. 조인성과 고현정은 2005년 SBS 드라마 '봄날'에 함께 출연했다.

조인성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각자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찾았다가 우연히 일정이 맞아 함께 귀국했다"며 "서로 다르게 출국했는데 귀국 일정은 스케줄에 맞춰 돌아왔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일축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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