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父 김충훈, 트로트 앨범 준비 '숨은 실력자'
입력: 2015.07.08 19:16 / 수정: 2015.07.08 19:16
김수현 노래 실력, 아버지 영향받았다? 김수현(왼쪽)의 아버지 김충훈이 트로트 앨범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김충훈 오빠가 왔다 앨범 재킷
김수현 노래 실력, 아버지 영향받았다? 김수현(왼쪽)의 아버지 김충훈이 트로트 앨범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김충훈 '오빠가 왔다' 앨범 재킷

'김수현 아빠' 김충훈, 이번 앨범으로 '실력 증명' 원해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이 트로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8일 오후 일간스포츠는 "김충훈이 트로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유명 트로트 제작자와 손잡고 곡 작업에 한창"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충훈은 세븐돌핀스의 멤버로 가창력이 뛰어나고 가수 활동에 대한 열망이 크다. 그는 지난 1980년대 록밴드 세븐돌핀스 보컬로 인기를 끌었다.

세븐돌핀스는 배철수 구창모 등을 배출한 송골매와 경쟁했던 록그룹이다. '밤부두' '뭐라고 시작할까'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김충훈은 지난 2009년 트로트곡 '오빠와 왔다'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KBS2 '드림하이' OST 수록곡 '드리밍'을 부르며 노래 실력을 자랑했던 김수현은 과거 "(노래 실력은)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wom91@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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