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불륜설-임신설-국적변경설 '진실은?'
입력: 2015.07.06 11:48 / 수정: 2015.07.06 11:48


탕웨이, 김태용과 행복해요!

탕웨이

탕웨이가 결혼 후에도 임신설과 국적변경설, 불륜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과거 온바이닷컴은 영화제작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탕웨이가 임신 2개월이며 이로 인해 여러 편의 영화 출연을 제의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탕웨이 소속사는 "여러분을 속일 생각이 없으며 뱃속의 일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탕웨이는 신작 촬영을 훑어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용 감독 역시 "루머는 근거가 없으며 탕웨이는 임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탕웨이에 누리꾼들은 "탕웨이 힘들겠다", "탕웨이 힘내세요", "탕웨이 몸매 좋아서 그래", "탕웨이 질투하는 사람 많아서 그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영화 '색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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