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돌부처 움직인 수영복 몸매 '섹시'
입력: 2015.07.06 07:59 / 수정: 2015.07.06 08:00

소녀시대 유리 수영복 자태. 유리가 최근 하이컷과 진행한 화보에서 래시가드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하이컷 제공
소녀시대 유리 수영복 자태. 유리가 최근 하이컷과 진행한 화보에서 래시가드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하이컷 제공

소녀시대 흑진주의 무르익은 여성미

소녀시대 유리(26·본명 권유리)가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유리는 지난 2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진행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드러냈다.

그는 황량한 바다와 거친 암벽을 배경으로 탄력있는 몸매와 건강한 피부결을 자랑했다. 한여름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래시가드 제품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와 탱크톱처럼 노출이 많은 의상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동안 요가와 필라테스, 승마, 수영 등으로 만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리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 컴백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royzoh@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