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의 싱글하우스… "향기부터 달라"
입력: 2015.07.03 18:50 / 수정: 2015.07.03 18:50

성은 집공개

성은

배우 성은이 2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가운데 그의 싱글하우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성은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자신의 집에서 요리실력을 뽐냈다.

방송에서는 성은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한서경, 박주희, 춘자 등 여가수 3명이 그의 집을 방문했다.

성은의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차 있으며 곳곳에 성은의 사진을 볼 수 있다. 특히 침실 한 쪽에는 가수답게 기타가 놓여 있다.

성은의 집을 감상하던 박주희는 "향기가 다르다"며 방문 소감을 말했다.

한편 성은은 신곡 '해줘요'를 통해 가요계에 복귀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JTBC '집밥의 여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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