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토달토달. 김풍 토달토달 요리가 공개됐다. 김풍 토달토달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김풍 토달토달, 토마토+달걀 '10분 요리'
김풍 토달토달
김풍 토달토달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성규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김풍과 이원일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김풍은 토마토와 달걀을 이용한 요리 '토달토달'을 만들었고 이원일 셰프는 육포를 사용한 우동 요리인 '아육동'을 만들었다.
김풍의 '토달토달'은 중국요리 같은 모양을 냈고, 라면 스프로 간을 맞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토달토달을 맛본 성규는 "이거 진짜 중국음식같다.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 있는 느낌이다"며 감탄을 했다.
김풍 토달토달에 누리꾼들은 "김풍 토달토달 맛있겠다", "김풍 토달토달 정말 간단하네", "김풍 토달토달 고급져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