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박명수 닭살 애정
한수민 박명수
한수민 원장이 남편 박명수와 닭살 애정을 자랑한 가운데 한수민 원장이 과거 존스홉킨스 대학 진학을 포기한 이유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수민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서울 삼성병원에서 수련의를 거쳤다. 당시 미국 의사자격증을 취득한 한수민 원장은 과거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병원 레지던트에 합격해 미국 유학길에 오르려 했으나 교제 중이던 박명수의 방송 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민 원장은 현재 피부과를 운영 중이다.
한수민 원장은 뛰어난 의술 만큼 재테크 실력도 뛰어나다.
한수민 원장은 2011년 29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3년 후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최근에는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 땅과 건물을 88억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한수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