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글래머 몸매 뽐낸 '아찔' 누드톤 드레스
입력: 2015.06.29 15:15 / 수정: 2015.06.29 15:15

임지연, '은근히 글래머네'

임지연

임지연의 글래머한 몸매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12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임지연은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누드톤 드레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트임이 과감한 드레스 사이로 임지연의 글래머스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 남심을 흔들었다.

임지연 시상식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임지연, 몸매 장난아니네", "임지연, 은근히 글래머다", "임지연, 앞으로도 좋은 활동 보여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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