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노출 의상, 몰래 훔쳐본 리포터 '딱걸렸네!'
  • 최영규 기자
  • 입력: 2015.06.27 16:40 / 수정: 2015.06.27 16:40
채연 노출 의상에 리포터 안절부절! 채연이 노출 의상으로 인터뷰에 응해 리포터의 정신을 쏙 빼놨다. / SBS 방송 캡처
채연 노출 의상에 리포터 안절부절! 채연이 노출 의상으로 인터뷰에 응해 리포터의 정신을 쏙 빼놨다. / SBS 방송 캡처

채연 노출 의상에 리포터 안절부절

채연이 풍선같은 가슴을 노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연은 과거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채연의 의상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를 입었다.

이때 채연의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드레스사이를 리포터가 힐끔 쳐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다.

리포터는 인터뷰 내내 채연의 아름다운 자태에서 눈을 떼지 못한채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채연, 너무 가슴을 드러냈다","채연 리포터 일도 못하게 만들고 나쁘다","채연 리포터의 눈길을 즐기는 거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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