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영화제, 배두나 "권위없는 영화제, 한 획 그을 것"
입력: 2015.06.23 12:05 / 수정: 2015.06.23 12:05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배우 배두나. 배두나가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더팩트DB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배우 배두나. 배두나가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더팩트DB

배두나,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

배우 배두나가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배두나는 23일 오전 CGV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쇼케이스에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5년째 집행위원장을 맡고있는 이준익 감독, 봉만대 감독, 윤종석 감독, 진원석 감독, 임필성 감독, 황수아 감독, 김찬년 감독, 이무영 감독, 강동헌 감독, 아티스트 니키 리, 배우 배두나가 자리했다.

배두나는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계기에 대해 "임필성 감독에게 사적인 자리에서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영화제에 참여만 시켜줘도 좋은데 심사위원장이라는 이런 자리에 앉혀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권위없는 이번 영화제에 한 획을 긋는 사람이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번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은 올레국제스마트폰쇼케이스를 설명하며 "권위없는 사람들이 모인 영화제다"고 이번 행사를 묘사한 바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꺼내라! 기가(GIGA)찬 상상'이라는 기조로 오는 9월 9일 개막한다.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심사위원장으로 배우 배두나가 위촉됐다. 아티스트 니키 리의 스마트폰 영화 콜라보 프로젝트 또한 추진한다.

1분, 10분 외 장편 부문, 제작지원 프로젝트 신설, 미디어아트상 등 총 5천만 원 규모 시상을 진행한다. 다음 달부터 출품접수를 시작한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amysung@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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