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박태환, 달콤 데이트! '그가 준비한 선물은?'
입력: 2015.06.18 09:02 / 수정: 2015.06.18 09:02
장예원-박태환. 장예원-박태환의 데이트 장면이 과거 포착됐다. 장예원-박태환은 어색하지만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 더팩트 DB
장예원-박태환. 장예원-박태환의 데이트 장면이 과거 포착됐다. 장예원-박태환은 어색하지만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 더팩트 DB


장예원-박태환, '썸' 타던 그들 지금은

장예원-박태환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해 <더팩트> 카메라에 장예원과 박태환의 수차례 만남이 잡혔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따로 만나 영화관과 자동차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날 박태환은 장예원의 집 앞으로 찾아가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고 30분 후 장예원이 차에서 내렸다.

차 문을 닫는 장예원의 손에는 하얀색 작은 봉토가 들려있었다. 박태환은 장예원을 향해 큰 소리로 "잘 들어가"라는 말을 건넸다.

손에 들린 작은 쇼핑백의 물건은 무엇인지 모르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장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장예원-박태환에 누리꾼들은 "장예원-박태환 잘어울려", "장예원-박태환 아쉽다", "장예원-박태환 왜 안 이어졌지", "장예원-박태환 사귀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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