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주리-심은경, '칸타빌레'로 대동단결
입력: 2015.06.10 18:18 / 수정: 2015.06.10 18:18

우에노 주리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한국의 대표 배우 심은경이 '노다메칸타빌레'로 한 자리에 모였다.

우에노 주리는 지난해 9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 리메이크 '내일도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심은경을 응원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우에노 주리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여주인공 노다메 역을 맡았다.

우에노 주리와 심은경의 만남은 우에노 주리가 '한일축제 한마당'에 초청돼 내한하면서 이뤄졌다.

우에노 주리와 심은경은 이날 만남에서 끊임없이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에노 주리와 빅뱅의 탑은 한일합작 드라마에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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