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남편 외모보니…'조쉬하트넷 닮았네'
입력: 2015.06.10 17:45 / 수정: 2015.06.10 17:45

혜박

결혼 7년 차 유부녀 모델 혜박이 화제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혜박의 남편 브라이언 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혜박은 과거 트위터에 "With forever 서방"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브라이언 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박은 새침한 표정으로, 브라이언 박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혜박의 남편이 할리우드 스타 조쉬하트넷과 닮았다면서 훈훈한 브라이언 박의 외모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혜박은 SNS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남편 자랑을 이어갔다.

혜박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제 키가 178cm인데 남편은 194cm정도가 된다"며 "직업은 테니스코치"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가 해준 소개팅에서 만났다"며 "들어오는 순간 '이 남자다'라는 생각에 잡았다. 이후 결혼해달라고 졸랐다"고 말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혜박 트위터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