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남 거열형 연기 화제
과거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서 신들린 연기로 찬사를 받은 장영남의 연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염남은 과거 방송에서 신토력을 가진 무녀 아리 역을 맡아 특별 출연했다. 아리는 왕의 이복동생 의성군이 죽음을 당하는 보고 쫓기는 신세가 됐다. 결국 붙잡힌 아리는 거열형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장면이 보여진다.
장영남은 과거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기가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시처자들이 그렇게 관심을 가져 주고 계신줄은 몰랐다고 언급했다.

장영남은 "잠깐 나오고 빠지는 역할이지만 중요한 장면이라 분량에 민폐끼치지 않도록 잘하고 빠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나오고 나오 거기 한 몫을 했다고 봐주시니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장영남이 선보인 거열형 연기에 대해서 "거열형이라는게 사실 대본을 보고 연습할 때와 다르게 막상 소도 보이고 손발을 묶고 하다보니 찍기 전에는 조금 두렵기도 했닷. 하지만 안전 장치도 마련해 두고 감독님과 스태프들이 분위기를 잡아줘 촬영할 때는 연기에 몰두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