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이 반한 원빈 복근
입력: 2015.06.01 11:09 / 수정: 2015.06.01 11:09
이나영, 원빈 복근에 반했을까?. 이나영이 원빈의 복근에 반했다는 팬들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영화 아저씨 캡처
'이나영, 원빈 복근에 반했을까?'. 이나영이 원빈의 복근에 반했다는 팬들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영화 '아저씨' 캡처


이나영 '원빈 복근에 반했나?'

이나영 원빈의 결혼 소식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원빈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의 주연을 맞아 큰 인기를 끌었다. 영화에서 원빈은 옆집 소녀 소미(김새론 분)가 납치 당하자 다시 찾기위해 추적하는 전직 특수요원 차태식 역을 열연해 호평받았다. 특히 원빈은 영화에서 표현되는 액션을 실감나게 묘사하기 위해 직접 무술을 배우거나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기도 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누리꾼들은 "이나영이 원빈의 복근에 반한것이 아니냐", "이나영 원빈, 정말 잘어울리네", "이나영 원빈,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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