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스타어플] '입대' 김현중 근황…中 "통통한 얼굴도 멋져"
입력: 2015.05.31 07:00 / 수정: 2015.05.30 18:54

한 주간 한류 스타들의 행보를 한눈에 살펴보는 '스타 어플'입니다. 5월 마지막 주에는 한국 스타들의 사적인 일상까지 중국 팬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요. 이는 잘못된 보도부터 관심몰이 이슈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주에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활약상을 보여 줬는지 <더팩트>가 모아봤습니다.

이광수-송중기, 홍콩 여행 해프닝. 배우 이광수(오른쪽)가 동료 배우 송중기와 홍콩에 방문했다는 오보가 나왔다. / 온라인 커뮤니티
이광수-송중기, 홍콩 여행 해프닝. 배우 이광수(오른쪽)가 동료 배우 송중기와 홍콩에 방문했다는 오보가 나왔다. / 온라인 커뮤니티

◆ 이광수-송중기, 한 장의 사진으로 오보 해프닝

중국에서 톱스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광수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송중기가 함께 쇼핑을 즐긴다는 잘못된 보도가 나와 팬들을 헷갈리게 했습니다. 온라인상에 퍼진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는데요.

29일 시나연예는 "몇몇 매체는 이광수와 송중기가 홍콩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고 잘못 보도했다"고 해프닝을 알렸습니다. 문제가 된 사진에서 이광수는 회색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는데요. 그 옆에 있는 검은색 티를 입은 남성이 송중기라는 오해를 받아 이같은 일이 일어났죠.

이러한 보도에 송중기 측은 "홍콩에 출국한 사실이 없다"며 드라마 대본 리딩으로 바쁜 근황을 설명했죠. 정작 송중기라고 오해를 받은 이는 이광수 측 지인이었죠.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어디를 가든 시선이 집중되기 마련이겠지만, 두 사람을 향한 큰 관심이 오보 사태까지 만들었네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입대 후 근황 사진이 중국에도 크게 보도됐다. 사진은 김현중의 군 입대 당시 모습. / 남윤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입대 후 근황 사진이 중국에도 크게 보도됐다. 사진은 김현중의 군 입대 당시 모습. / 남윤호 기자

◆ 김현중 입대에 中 "짧은 머리+미소 근황"

배우 김현중도 연예인으로서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군인으로서 늠름한 자태를 뽐낸 사진이 중국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30일 중시전자보는 김현중이 훈련하고 있는 신병교육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도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 매체는 김현중과 전 여자 친구의 소송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중은 짧은 머리 스타일과 조금 살이 찐 얼굴로 등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얼굴에 살이 오른 사진을 보며 팬들은 여전히 "잘생겼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죠.

김현중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대했습니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거친 뒤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됩니다.

빅뱅-엑소 신곡 발표. 그룹 빅뱅(위)과 엑소 새 앨범 발표 소식에 중국 팬들도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 YG SM 제공
빅뱅-엑소 신곡 발표. 그룹 빅뱅(위)과 엑소 새 앨범 발표 소식에 중국 팬들도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 YG SM 제공

◆ 빅뱅-엑소, 韓 가요계 남신들의 출격

그룹 빅뱅과 엑소가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팬들의 마음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빅뱅은 다음 달 1일 새 앨범 '메이드'(MADE)의 두 번째 프로젝트 'A'의 신곡 '뱅뱅뱅'과 '위 라이크 투 파티'를 공개하는데요. 이달 1일 발표한 첫 번째 프로젝트 'M'의 수록곡 '루저'와 '배배'가 음원 차트 1위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 자신과 맞서게 됐습니다.

빅뱅의 독특한 앨범 발표 행보에 팬들은 기대를 더욱 품고 있죠. 오랜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컴백한 만큼 팬들의 즐거운 비명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엑소는 정규 2집 '엑소더스' 활동을 마무리한 데 이어 다음 달 3일 리패키지 앨범 '러브 미 라잇'을 발표하는데요.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10곡에 신곡 4곡을 추가 수록합니다.

엑소는 30일 상하이 벤츠 아레나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타이페이와 방콕 등에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콘서트와 새 앨범 발표가 맞물려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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